01핵심 개요
| 항목 | 내용 |
|---|---|
| 채널 | 빌더 조쉬 |
| 발표자 | 조슈아 앤 컴퍼니 대표 (AX 컨설팅 회사, 본인 포함 직원 약 6명) |
| 주제 | 헤르메스(Hermes) AI 에이전트를 Slack에 설치하고 한 달(약 720시간) 운영한 후기 |
| 핵심 메시지 | AI를 단순 챗봇이 아닌 "팀원"으로 만들려면 맥락 데이터 적재와 SOP(회사의 뇌) 구축이 핵심 |
| 추천 대상 | 레거시가 적은 소규모·신생 조직 (AI 네이티브 회사 만들기에 적합) |
| 핵심 결론 | 1) 소규모 조직에 적합 2) 코딩 도구처럼 산출물·자동화까지 가능 3) 가장 중요한 건 보안·데이터 거버넌스 |
02핵심 내용 구조
발표자는 자신이 운영하는 AX 컨설팅 회사(조슈아 앤 컴퍼니)에서 헤르메스 에이전트를 직접 한 달간 굴려본 실전 경험을 공유한다. 큰 흐름은 다음과 같다.
- AI 발전 4단계 소개: 노션 코리아 행사에서 들은 개념. ① 사고 파트너 → ② 비서 → ③ 팀원 → ④ 시스템으로서의 AI. 발표자는 헤르메스로 "팀원으로서의 AI" 단계를 직접 구현하고자 했다.
- 설치 방식 비교: 맥미니(로컬) vs 호스팅어(VPS, 웹 서버). 공용 운영에는 VPS를 추천.
- 활용 5단계 방법론: 모으기 → 정리하기 → 도구 세팅 → 다듬기 → 자가 학습.
- 실제 활용 사례: 회의록 적재, 데일리 태스크 제안, 이메일 자동 답장, 사내 ERP, 카피라이팅, 회사 소개서 제작 등.
- 구성원별 활용 + 한계 + 깨달음으로 마무리.
03기술적 맥락
- 헤르메스(Hermes) 에이전트: Slack에 설치해 팀원처럼 쓰는 공용 AI 에이전트. 데스크탑(macOS/Windows) 버전도 존재하나, 공용 사용에는 서버 설치가 더 적합.
- 설치 환경 두 가지
- 맥미니(로컬): 24시간 켜둘 수 있으나 야간 업데이트·정전·전기세·자동 업데이트 불가(터미널에서 수동으로 헤르메스 업데이트 입력 필요)·보안 구멍 우려. - 호스팅어(Hostinger) VPS: 24시간 가동, OS 업데이트·전원 차단 위험 적음, 도커 매니저로 설치. 주소만 노출 안 하면 보안도 나쁘지 않음. 본문 쿠폰 링크로 10% 이상 할인.
- 연동 도구: Slack(메인 채널), Gmail API, 노션, 옵시디언(Obsidian), 깃허브(GitHub), 플라우드 노트(Plaud Note) + 재피어(Zapier), GPT 이미지 2.0 API.
- G스택/G브레인: Y컴비네이터 대표 게리 탠이 만든 오픈소스. G스택은 YC의 사업 SOP·평가 기준, G브레인은 에이전트의 기억(RAG)을 강화하는 도구.
- 토큰: ChatGPT 약 100달러 플랜으로 내부 운영 중이며 초과 사례는 아직 없었음.
04전략적 의미
- AI 네이티브 컴퍼니: Y컴비네이터, 블록(Block) CEO 잭 도시 등이 강조. "AI는 회사의 가정을 깨버린다" — AI가 스스로 매일 나아지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기 때문.
- 조직 스스로 먼저 바뀌어야 한다: AX 컨설팅을 제공하는 입장에서, 도와주려면 자기 조직부터 AI 네이티브로 전환해야 한다는 문제의식.
- 대표 업무 경감: AI가 데일리 태스크 정리를 잘 해주니 대표의 업무량도 줄었다.
- 레거시 없는 소규모 조직이 유리: 기존 도구·관성이 적어 데이터 적재와 전환이 쉽다.
- 보안 담당자 필요론: 모든 조직에 데이터 거버넌스·보안을 책임지는 직원 혹은 에이전트가 필요하다고 주장.
05핵심 워크플로우/방법론
발표자가 제시한 에이전트 활용 5단계:
- 모으기(데이터 적재): 회사의 공용 자산(노션, Slack, Gmail, CS 문의 등)을 에이전트에 연동·축적. 단, 헤르메스는 연동 도구 지원이 약해 API로 하나씩 붙여야 해 불편함.
- 정리하기(중앙화): 매일 적재된 데이터를 하나의 중앙 문서/체계로 압축. → 회사의 뇌 = SOP(표준 운영 절차서).
- 도구 세팅: 옵시디언·깃허브 등 헤르메스와 잘 붙는 도구를 연결.
- 다듬기(하네스 세팅): 챗봇처럼만 쓰지 말고 코딩·업무 자동화 도구로 쓸 수 있게 환경(harness)을 정비.
- 자가 학습: 에이전트가 스스로 학습·개선하도록 피드백 루프를 환경에 설계.
06활용 시나리오
- 회의록 자동 적재 + 이미지 보고: 플라우드 노트로 데일리 스크럼을 녹음 → 재피어로 Slack·옵시디언·깃허브에 마크다운으로 자동 저장 → GPT 이미지 2.0 API로 회의 요약을 이미지 형태로 구성원에게 공유(긴 글 대신 도표로 보기 편함).
- 이메일 자동 답장(B2B): 하루 30~50건 메일 중 광고 요청 메일 등을 AI가 회사 맥락에 맞는 답장 초안으로 일괄 작성. 대표가 승인하면 일괄 발송. "1일 요약"으로 놓친 답장도 챙겨줌.
- 데일리 태스크 제안: 회사의 모든 맥락 기반으로 "오늘 할 일·마감·확인 필요 리스크·다음 액션"을 텍스트 + 요약 이미지 도표로 제공. 초기엔 맥락 부족으로 별로였으나 컨텍스트가 쌓이며 품질 급상승.
- 사내 ERP 셀프 개발: 견적서·세금계산서 발행, 프로젝트·휴가 관리를 에이전트가 직접 개발·운영. 대화로 "세금 계산서 발급하자" 입력 시 처리. 비개발자 PD가 유지보수.
- 콘텐츠·회사 소개서 제작: 회사 스타일에 맞는 카피라이팅 추출, 최신화된 회사 소개서를 스크린샷 없이 자동 생성.
07현황 및 전망
- 잘 되고 있는가?: 되고 있고 매일 나아지는 중. 팀원 모드 클로드 코드를 일상처럼 쓰는 조직이라 에이전트와 병합해 사용.
- 한계
- 외부 커뮤니케이션·고맥락 대화(계약 등)는 여전히 사람 확인 필요. - AI 의사결정 권한은 제한적 — 돈, 견적서 등은 사람 검수 필수, 암묵지 의존 영역이라 신중한 설계 필요. - 팀원별 AI 리터러시 편차 존재. 단, 에이전트가 항상 사내에 존재하고 로깅을 보여줌으로써 리터러시 향상의 간접 효과도 있음.
- 보안: 고객사 정보는 절대 적재하지 않음. 회의록에서도 회사 정보는 제외. 2차 인증·이중 보안 적용. 가급적 DM보다 공개 채널에서 데이터가 쌓이도록 대화 유도. 에이전트 채널은 알림 끄기.
- 전망: 현재 브리핑·요약·태스크·자동화 수준이나 점점 영역이 넓어질 것.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결론.
08용어 사전
| 용어 | 한줄 설명 | 비유/예시 |
|---|---|---|
| 헤르메스 에이전트 | Slack에 설치해 팀원처럼 쓰는 공용 AI 에이전트 | 회사에 상주하는 디지털 직원 |
| AX | AI Transformation, AI 기반 조직 전환 | DX(디지털 전환)의 AI 버전 |
| AI 네이티브 컴퍼니 | AI를 중심에 두고 운영되는 회사 | 처음부터 AI로 설계된 조직 |
| AI 발전 4단계 | 사고파트너→비서→팀원→시스템 순의 AI 활용 성숙도 | 신입에서 임원까지 성장하는 단계 |
| 호스팅어(Hostinger) | 24시간 가동되는 웹 서버(VPS) 호스팅 서비스 | 항상 켜져 있는 임대 컴퓨터 |
| VPS | 가상 사설 서버, 인터넷상의 전용 컴퓨터 | 클라우드에 빌린 내 PC |
| 맥미니 | 애플의 소형 데스크탑, 로컬 24시간 서버용 | 책상 위 작은 상시 가동 PC |
| 도커(Docker) 매니저 | 프로그램을 격리 실행·관리하는 도구 | 앱을 담는 표준 컨테이너 |
| SOP | 표준 운영 절차서, 회사의 매뉴얼+방향성 문서 | 회사의 살아있는 뇌 |
| LLM 위키 | 카파시 개념, AI용으로 압축·정리한 지식 문서 | AI 전용 회사 위키백과 |
| 플라우드 노트(Plaud) | 버튼식 자동 녹음 카드형 기기 | 명함 크기 회의 녹음기 |
| 재피어(Zapier) | 노드 단위로 앱을 잇는 자동화 도구 | 앱 사이를 잇는 배관공 |
| 데일리 스탠드업 | 매일 아침 할 일을 공유하는 짧은 회의 | 출근 후 조회 시간 |
| G스택/G브레인 | YC 게리 탠의 오픈소스, 사업 SOP+기억 강화 도구 | 외부에서 빌려온 사업 멘토 뇌 |
| RAG(레그) | 외부 지식을 검색해 답변하는 AI 기법 | 책 펴놓고 답하는 학생 |
| 데이터 거버넌스 | 데이터를 안전·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원칙 | 데이터 출입을 지키는 경비 |
| 가드레일 | AI가 위험을 넘지 않게 막는 안전 장치 | 도로 양옆 가드레일 |
| 암묵지 | 문서화되지 않은 경험·노하우 | 손맛 같은 비공식 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