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더 조쉬MORNING DIGEST · 2026-06-17 · 빌더 조쉬🎬 영상

리포트

title: 5인 회사 운영하며 직접 헤르메스 에이전트 720시간 돌려본 후기 (feat. Slack, Hostinger)

01핵심 개요

항목내용
채널빌더 조쉬
발표자조슈아 앤 컴퍼니 대표 (AX 컨설팅 회사, 본인 포함 직원 약 6명)
주제헤르메스(Hermes) AI 에이전트를 Slack에 설치하고 한 달(약 720시간) 운영한 후기
핵심 메시지AI를 단순 챗봇이 아닌 "팀원"으로 만들려면 맥락 데이터 적재와 SOP(회사의 뇌) 구축이 핵심
추천 대상레거시가 적은 소규모·신생 조직 (AI 네이티브 회사 만들기에 적합)
핵심 결론1) 소규모 조직에 적합 2) 코딩 도구처럼 산출물·자동화까지 가능 3) 가장 중요한 건 보안·데이터 거버넌스

02핵심 내용 구조

발표자는 자신이 운영하는 AX 컨설팅 회사(조슈아 앤 컴퍼니)에서 헤르메스 에이전트를 직접 한 달간 굴려본 실전 경험을 공유한다. 큰 흐름은 다음과 같다.

  • AI 발전 4단계 소개: 노션 코리아 행사에서 들은 개념. ① 사고 파트너 → ② 비서 → ③ 팀원 → ④ 시스템으로서의 AI. 발표자는 헤르메스로 "팀원으로서의 AI" 단계를 직접 구현하고자 했다.
  • 설치 방식 비교: 맥미니(로컬) vs 호스팅어(VPS, 웹 서버). 공용 운영에는 VPS를 추천.
  • 활용 5단계 방법론: 모으기 → 정리하기 → 도구 세팅 → 다듬기 → 자가 학습.
  • 실제 활용 사례: 회의록 적재, 데일리 태스크 제안, 이메일 자동 답장, 사내 ERP, 카피라이팅, 회사 소개서 제작 등.
  • 구성원별 활용 + 한계 + 깨달음으로 마무리.

03기술적 맥락

  • 헤르메스(Hermes) 에이전트: Slack에 설치해 팀원처럼 쓰는 공용 AI 에이전트. 데스크탑(macOS/Windows) 버전도 존재하나, 공용 사용에는 서버 설치가 더 적합.
  • 설치 환경 두 가지

- 맥미니(로컬): 24시간 켜둘 수 있으나 야간 업데이트·정전·전기세·자동 업데이트 불가(터미널에서 수동으로 헤르메스 업데이트 입력 필요)·보안 구멍 우려. - 호스팅어(Hostinger) VPS: 24시간 가동, OS 업데이트·전원 차단 위험 적음, 도커 매니저로 설치. 주소만 노출 안 하면 보안도 나쁘지 않음. 본문 쿠폰 링크로 10% 이상 할인.

  • 연동 도구: Slack(메인 채널), Gmail API, 노션, 옵시디언(Obsidian), 깃허브(GitHub), 플라우드 노트(Plaud Note) + 재피어(Zapier), GPT 이미지 2.0 API.
  • G스택/G브레인: Y컴비네이터 대표 게리 탠이 만든 오픈소스. G스택은 YC의 사업 SOP·평가 기준, G브레인은 에이전트의 기억(RAG)을 강화하는 도구.
  • 토큰: ChatGPT 약 100달러 플랜으로 내부 운영 중이며 초과 사례는 아직 없었음.

04전략적 의미

  • AI 네이티브 컴퍼니: Y컴비네이터, 블록(Block) CEO 잭 도시 등이 강조. "AI는 회사의 가정을 깨버린다" — AI가 스스로 매일 나아지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기 때문.
  • 조직 스스로 먼저 바뀌어야 한다: AX 컨설팅을 제공하는 입장에서, 도와주려면 자기 조직부터 AI 네이티브로 전환해야 한다는 문제의식.
  • 대표 업무 경감: AI가 데일리 태스크 정리를 잘 해주니 대표의 업무량도 줄었다.
  • 레거시 없는 소규모 조직이 유리: 기존 도구·관성이 적어 데이터 적재와 전환이 쉽다.
  • 보안 담당자 필요론: 모든 조직에 데이터 거버넌스·보안을 책임지는 직원 혹은 에이전트가 필요하다고 주장.

05핵심 워크플로우/방법론

발표자가 제시한 에이전트 활용 5단계:

  1. 모으기(데이터 적재): 회사의 공용 자산(노션, Slack, Gmail, CS 문의 등)을 에이전트에 연동·축적. 단, 헤르메스는 연동 도구 지원이 약해 API로 하나씩 붙여야 해 불편함.
  2. 정리하기(중앙화): 매일 적재된 데이터를 하나의 중앙 문서/체계로 압축. → 회사의 뇌 = SOP(표준 운영 절차서).
  3. 도구 세팅: 옵시디언·깃허브 등 헤르메스와 잘 붙는 도구를 연결.
  4. 다듬기(하네스 세팅): 챗봇처럼만 쓰지 말고 코딩·업무 자동화 도구로 쓸 수 있게 환경(harness)을 정비.
  5. 자가 학습: 에이전트가 스스로 학습·개선하도록 피드백 루프를 환경에 설계.

06활용 시나리오

  1. 회의록 자동 적재 + 이미지 보고: 플라우드 노트로 데일리 스크럼을 녹음 → 재피어로 Slack·옵시디언·깃허브에 마크다운으로 자동 저장 → GPT 이미지 2.0 API로 회의 요약을 이미지 형태로 구성원에게 공유(긴 글 대신 도표로 보기 편함).
  1. 이메일 자동 답장(B2B): 하루 30~50건 메일 중 광고 요청 메일 등을 AI가 회사 맥락에 맞는 답장 초안으로 일괄 작성. 대표가 승인하면 일괄 발송. "1일 요약"으로 놓친 답장도 챙겨줌.
  1. 데일리 태스크 제안: 회사의 모든 맥락 기반으로 "오늘 할 일·마감·확인 필요 리스크·다음 액션"을 텍스트 + 요약 이미지 도표로 제공. 초기엔 맥락 부족으로 별로였으나 컨텍스트가 쌓이며 품질 급상승.
  1. 사내 ERP 셀프 개발: 견적서·세금계산서 발행, 프로젝트·휴가 관리를 에이전트가 직접 개발·운영. 대화로 "세금 계산서 발급하자" 입력 시 처리. 비개발자 PD가 유지보수.
  1. 콘텐츠·회사 소개서 제작: 회사 스타일에 맞는 카피라이팅 추출, 최신화된 회사 소개서를 스크린샷 없이 자동 생성.

07현황 및 전망

  • 잘 되고 있는가?: 되고 있고 매일 나아지는 중. 팀원 모드 클로드 코드를 일상처럼 쓰는 조직이라 에이전트와 병합해 사용.
  • 한계

- 외부 커뮤니케이션·고맥락 대화(계약 등)는 여전히 사람 확인 필요. - AI 의사결정 권한은 제한적 — 돈, 견적서 등은 사람 검수 필수, 암묵지 의존 영역이라 신중한 설계 필요. - 팀원별 AI 리터러시 편차 존재. 단, 에이전트가 항상 사내에 존재하고 로깅을 보여줌으로써 리터러시 향상의 간접 효과도 있음.

  • 보안: 고객사 정보는 절대 적재하지 않음. 회의록에서도 회사 정보는 제외. 2차 인증·이중 보안 적용. 가급적 DM보다 공개 채널에서 데이터가 쌓이도록 대화 유도. 에이전트 채널은 알림 끄기.
  • 전망: 현재 브리핑·요약·태스크·자동화 수준이나 점점 영역이 넓어질 것.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결론.

08용어 사전

용어한줄 설명비유/예시
헤르메스 에이전트Slack에 설치해 팀원처럼 쓰는 공용 AI 에이전트회사에 상주하는 디지털 직원
AXAI Transformation, AI 기반 조직 전환DX(디지털 전환)의 AI 버전
AI 네이티브 컴퍼니AI를 중심에 두고 운영되는 회사처음부터 AI로 설계된 조직
AI 발전 4단계사고파트너→비서→팀원→시스템 순의 AI 활용 성숙도신입에서 임원까지 성장하는 단계
호스팅어(Hostinger)24시간 가동되는 웹 서버(VPS) 호스팅 서비스항상 켜져 있는 임대 컴퓨터
VPS가상 사설 서버, 인터넷상의 전용 컴퓨터클라우드에 빌린 내 PC
맥미니애플의 소형 데스크탑, 로컬 24시간 서버용책상 위 작은 상시 가동 PC
도커(Docker) 매니저프로그램을 격리 실행·관리하는 도구앱을 담는 표준 컨테이너
SOP표준 운영 절차서, 회사의 매뉴얼+방향성 문서회사의 살아있는 뇌
LLM 위키카파시 개념, AI용으로 압축·정리한 지식 문서AI 전용 회사 위키백과
플라우드 노트(Plaud)버튼식 자동 녹음 카드형 기기명함 크기 회의 녹음기
재피어(Zapier)노드 단위로 앱을 잇는 자동화 도구앱 사이를 잇는 배관공
데일리 스탠드업매일 아침 할 일을 공유하는 짧은 회의출근 후 조회 시간
G스택/G브레인YC 게리 탠의 오픈소스, 사업 SOP+기억 강화 도구외부에서 빌려온 사업 멘토 뇌
RAG(레그)외부 지식을 검색해 답변하는 AI 기법책 펴놓고 답하는 학생
데이터 거버넌스데이터를 안전·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원칙데이터 출입을 지키는 경비
가드레일AI가 위험을 넘지 않게 막는 안전 장치도로 양옆 가드레일
암묵지문서화되지 않은 경험·노하우손맛 같은 비공식 지식

09타임스탬프 딥링크

빌더 조쉬 · 2026-06-17